먼저 빠른 배송에 깜짝놀랐어요.
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오늘 아침에 도착.. 너무 기분 좋은거 있죠 ^^
실물이 더 예뻐요. 반짝반짝* 거의 새것같네요.
집안 어디에 놓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.
아직 개통을 안해서 당분간 보는 걸로만 만족해야하지만
볼때마다 흐뭇해지네요~ 마치.. 낡고작은 파출소 책상위의 전화기 같은..믿음직한 녀석. (저만의 생각이예요) ㅎㅎ
수화기 놓으면 살짝 비대칭인데(한쪽이 약간 떠요) 사용하는데는 이상이 없겠죠? 점검후 보내주신 거니까..
얼른 따르릉~ 벨소리가 듣고 싶네요~
예쁜 자리 잡고 개통한 후에 사용후기 함 올릴께요
감사해요~
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그린 컬러는 매니아층이 많은 아주 이쁜 제품이에요.. 앞으로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~^^
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적립해 드릴께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