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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랑 친구하자이~

작성자 교동살래(ip:)

작성일 2011-07-01 12:37:56

조회 97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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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

우리나라  오래된 것만 좋아했지 남의 나라건 별 관심이 없다가 정신없이 빠져들었습니다.

마음이 가네요. 자꾸.

처음엔 딸그락 철에 부딪히며 돌기시작하다가 무서운 속력으로 바람을 냅니다. 오래된 소리를 내며.

 

정말 사랑할 것 같습니다. 손때묻은 물건이 이토록 정겨울까?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첨부파일 110630-27.JPG , 1170309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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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정진희

    작성일 2011-07-01 22:06:47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사진 안보여용~^^궁금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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