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감의 구김살을 펴고 반드럽게 하기 위하여 방망이로 두드렸던 다듬이목입니다.
추억의 다듬이질 소리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.

소품을 올려놓거나 화분과 함께 데코하세요.

66 x 21 x 12 cm

느티나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