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자기 주병

오래된 제품이지만 상태는 훌륭합니다.

단품 입고 되었습니다.

31 cm

 

주병(酒甁)
술을 담아 사용하기 위한 용기로서 신라토기 시절부터 성행해 온 형태이다.
대개의 주병은 밑이 둥글고 넓어서 술을 담았을 때 안정감이 있으며, 손으로 병을 감아 쥐기 편하도록 주병의 목이 길 게 되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