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입고 요청이 많았던 제품입니다.

악세사리나 바느질 수납함 다용도 수납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.

빈티지 특성상 사용감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입니다.

잡지 화보 촬영에 인기가 많았던 제품입니다..

단품 입고 되었습니다.

가로 약 42.3 세로 약 21  높이 약 35 손잡이까지 높이 약 44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