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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서연(ip:)
작성일 2012-02-16 12:21:20
조회 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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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추운날 보는것만으로 따숩네요
따숩다 따숩어 ㅋㅋ
생의한가운데 니나가 만지작거리든 니나방에있는
난로같네요
철사랑 가는붓으로 내부먼지청소했어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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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에 대하여 정서연 2012-02-16 12:21:20 빈티지 Arvin 베이지 히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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